별샘 2008.09.11 15:37 | |
처음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두번째는 다 읽지 못했습니다. 짜증이 났습니다. 어쩔수 없음에... 그냥 마냥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요 마을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그들은 부러워할 인생의 표본도 없어 꿈도 없다. |
Green 2008.09.11 21:43 | |
여름방학 때는 그런대로 책을 손에 잡고 살았는데 핑계일런지 모르지만 요즘은 새벽 외엔 도저히 학교일이 바빠서 시간내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제가 요즘 교컴의 책읽기로 아주 행복합니다. |
중등국장 님의 이야기............
참 많은 생각을 주네요.
어서 읽고 싶은 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