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08.09.09 18:20

중등국장 님의 이야기............

 

참 많은 생각을 주네요.

 

어서 읽고 싶은 맘이.............

 

^^

비밀글
레벨 7 별샘 2008.09.11 15:37

처음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두번째는 다 읽지 못했습니다.

짜증이 났습니다.

어쩔수 없음에...

그냥 마냥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요

마을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그들은 부러워할 인생의 표본도 없어 꿈도 없다. 

비밀글
레벨 5 Green 2008.09.11 21:43

여름방학 때는 그런대로 책을 손에 잡고 살았는데 핑계일런지 모르지만 요즘은 새벽 외엔 도저히 학교일이 바빠서 시간내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제가 요즘 교컴의 책읽기로 아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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