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08.09.22 13:23

뭐라고 할까?.......................

재미있었습니다.

작가 윤고은의 역량이 대단했구요.

시류를 잘 반영하는 트렌디 소설같기도 하구요.

독자들이 어떤 걸 좋아하는지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작가도 한 사람의 독자이니까요.

 

단숨에 읽어버린 소설이 아니라

여러 날을 두고 생각도 하면서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많이 웃었구요.

 

어쨌든 이 책에 쏟은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의

기발한 상상이

위트와 유머가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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