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책 사기가 참 힘들었지요.

이곳 서점에는 아예 없더라구요.

인터넷 서점도 없어서 할 수 없이 전자책으로 구입했습니다.

삼천원에..

그런데 책은 손에 들고 다녀야 읽혀지는가 봅니다.

전자책은 아직도 다 못 읽었어요.

인격적으로 성숙한 어른을 만나고

나의 숨어있는 빛을 찾아내어

성장시켜주고, 빛을 발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을 가진 좋은 스승을 만나고 싶은 만큼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은 것은

아마 모든 선생님들의 마음이시겠죠?

아.. 근데,,,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 걸까요?

치아키의 주인집 할머니를 역할 모델로 삼아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ㅎㅎ

저도 어떻게든 구해봐야겠네요 ^^

좋은 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