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2007.09.17 21:27 | |
가슴 뛰는 이 일에 함께 하시죠...... |
김창수 2007.09.18 07:50 | |
네, 교컴이 다른 커뮤니티와 다른 점이 바로 캡틴이 제기한 그 부분이지요. |
강문정 2007.09.20 13:14 | |
다른 사람에 의해 깨진 달걀은 기껏해야 계란 프라이다. 하지만 스스로 깨지는 달걀은 병아리가 된다. 깨지느냐, 부화하느냐? 이것은 껍질이란 틀을 깨는 주체의 문제다. 주체가 바뀌면 삶도 바뀐다. \"지금 이 순간 내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비행기 안에서 한비야님을 인터뷰한 글을 보고 가슴에 와 닿아, 메모하고 지금도 공부하는 책상 위에 붙여 놔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매일 매일 보는 글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