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의무란 무엇인가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남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때마다 여러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나요? (줄 비우지 말고)  이러한 경우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바로 권리입니다. 권리란 특정한 이익을 주장하고 또 누릴 수 있는 법률상의 능력을 의미하며 특히 인간답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권리를 기본권이라하며 이것을 우리의 헌법에 정해 놓았습니다.

(한 줄 비우고)

 기본권에는 크게 5가지로 나누어졌는데 그것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어요.

 첫째 국민이 국가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신체적 자유, 사회․경제적자유, 정신적 자유, 표현의 자유 등의 자유권입니다.

 둘째 국민이 신분이나 성별, 종교, 지역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않고 누구나 사회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공평하게 대우받기 위해 필요한 평등권입니다.

 셋째 국민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생활을 국가로부터 보장받기 위해 근로권, 환경권, 교육권 등의 사회권입니다.

 넷째 국민이 공정한 재판을 받는 등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재판 청구권 등의 청구권입니다.

 다섯째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권․피   선거권 및 국민투표권과 공무담임권 등의 참정권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의 권리만 내세우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 서로가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느라 정신없이 바쁘겠지요?

 이처럼 권리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국민이 해야 할 일을 국민의 의무라고 부릅니다. 그럼 국민의 의무를 몇 가지 살펴봅시다.

 국가의 살림을 책임지게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국민들은 얼마간의 돈을 내야 하는데 이를 납세의 의무라고 합니다.

 일정한 연령이 되면 군대에 다녀와야 하는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인 경우에는 남자들에게 의무사항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어린이에게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교육의 의무가 있는데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이 교육의 의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헌법에서는 근로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법률로 정하였는데 이를 근로의 의무라 합니다.

 국민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아니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환경보전의 의무가 있습니다.

 권리와 의무는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내용, 분위기 모두 좋습니다. 매 문장 마다 들여쓰기를 하셨는데 이를 단락별로 묶어서 한 줄 비움 및 첫 문장 들여쓰기 해 주세요...아래에 수정된 예시를 올려 드립니다.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와 의무란 무엇인가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남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때마다 여러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이러한 경우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것이 바로 권리입니다. 권리란 특정한 이익을 주장하고 또 누릴 수 있는 법률상의 능력을 의미하며 특히 인간답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권리를 기본권이라고 하며 이것을 우리의 헌법에 정해 놓았습니다.

 기본권에는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어요.

 첫째 국민이 국가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신체적 자유, 사회․경제적자유, 정신적 자유, 표현의 자유 등의 자유권입니다.

 둘째 국민이 신분이나 성별, 종교, 지역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않고 누구나 사회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공평하게 대우받기 위해 필요한 평등권입니다.

 셋째 국민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생활을 국가로부터 보장받기 위해 근로권, 환경권, 교육권 등의 사회권입니다.

 넷째 국민이 공정한 재판을 받는 등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재판 청구권 등의 청구권입니다.

 다섯째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권․피   선거권 및 국민투표권과 공무담임권 등의 참정권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의 권리만 내세우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 서로가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느라 정신없이 바쁘겠지요? 이처럼 권리만 내세우는 게 아니라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국민이 해야 할 일을 국민의 의무라고 부릅니다.

  그럼 국민의 의무를 몇 가지 살펴봅시다. 국가의 살림을 책임지게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국민들은 얼마간의 돈을 내야 하는데 이를 납세의 의무라고 합니다.

  일정한 연령이 되면 군대에 다녀와야 하는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인 경우에는 남자들에게 의무사항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어린이에게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교육의 의무가 있는데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이 교육의 의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헌법에서는 근로 의무의 내용과 조건을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법률로 정하였는데 이를 근로의 의무라 합니다.

  국민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아니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환경보전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권리와 의무는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라고 하던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들여쓰기는 스페이스바 두 칸) 인구의 증가와 이상 기온 등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 현상을 알리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난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제정, 선포하여 1993년 이후부터 매년 3월 22일날을(-> 3월 22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줄 비움)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 가운데 실제 마실 수 있는 물은 2.6%(1.5L 짜리 페트병 24조 개)에 불과하며 특히 빙하 등을 빼고 지하수, 호수와 하천을 다 합쳐도 마실 물은 1%미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2050년에는 24억 명이 물 부족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물 사정에서 안전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줄 바꾸지 말고 이어서) 우리나라의 연 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의 약 1.3배에 이를 만큼 많이 내리지만 비가 여름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증발하며, 또한 높은 인구 밀도 때문에 1인당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 전 세계 146위여서 유엔은 우리나라를 ‘물 부족국가’로 지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물이 맑고 넉넉하기로 명성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물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함부로 사용했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한 줄 비움)

첫째 양치할 때는 물을 틀고 하지 말고 컵을 사용합니다. 무심코 틀어 놓은 물은 30초 만에 1.5L 4병의 물을 낭비하지만 컵을 사용하면 3컵 정도(0.6L)로도 충분합니다.

둘째 비누칠할 때는 샤워기를 잠그고 머리를 헹굴 때는 세숫대야나 세면기에 물을 받아 사용하는 습관을 갖습니다.

셋째 식용유 찌꺼기는 반드시 휴지로 닦고 음식은 남기지 않는 습관을 들입니다.

넷째 샤워시간을 줄입니다. 만일 샤워시간을 5분에서 3분으로 줄이게 되면 약 24L의 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세탁기나 자동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한꺼번에 모아서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어린이들은 호스를 갖고 물장난을 치지 않는 등 물 절약 습관을 갖는 것도 물을 아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자 실천이 될 것입니다.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 동물, 식물에는 무엇이 있나요?

단락의 첫 문장 들여쓰기는 한 글자(스페이스바 두 칸)로 통일

  어린이 여러분 ‘황소개구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붙이고)개구리 앞에 황소라는 말이 붙은 것을 보면 일반 개구리에 비해 몸짓이 큰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이러한 황소개구리를 잡아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바로 황소개구리가 작은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먹고(붙임) 있어서 생태계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였습니다.(-> 때문이었습니다.)

 이렇듯 생태계 위해(피해를 주는) (->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외래동식물이란 자연적, 인위적으로 들어와 국내 생태계의 균형에 피해를 주거는(->주는) 혹은 줄 수 있는 동식물(유전자 변형 생물 포함)을 가리킵니다.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동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들, 환경오염으로 인해 , 인간들의 욕심으로 동물들을 약재나 모피를 만들고자 무분별하게 잡아 숫자가 더욱 줄어드는 동물들 우리는 이를 가리켜 멸종위기 동물이라고 부릅니다. (->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들, 인간들의 욕심으로 약재나 모피를 얻고자 무분별하게 잡아 숫자가 더욱 줄어드는 동물들을 가리켜 멸종위기 동물이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멸종위기 동물에는 크게 2가지 멸종위기종 Ⅰ급, 멸종위기종 Ⅱ급로 나뉩니다. (첫 문장 어색한 것만 붉은 글씨 문장으로 수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산성비가 오나요?

 매일 뿜어져 나오는 차들의 배기가스, 공장 굴뚝의 연기, 그리고 우리가 방을 따뜻하게 하거나 목욕을 하기 위해 기름보일러를 사용할 때 발생되는 연기 등 우리 생활 주변에서 늘 보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어린이 여러분 이러한 연기들이 우리가 숨쉬는 공기 중으로 날아가면 어떻게 되는지 상상해 본적이 있나요? 우리는 이러한 연기들을 매연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공기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지요.

 이렇게 석유를 태워 발생되는 매연 속에는 우리 몸에 좋지 않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이라는 것이 포함되어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와 만났을 때 비와 함께 내리게 되면 이를 가리켜 산성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도 산성비가 내릴까요?

우리나라도 많은 사람들이 차를 몰고 다니고 있어 자동차나 버스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로 인해 산성비가 내리고 있고 좀 더 강한 산성비는 서울과 같은 큰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어요. 또한 매연처리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은 공장에서의 매연과 공사 현장의 작은 먼지등도 산성비를 내리게 하는데 한 몫 거둘고 있지요.

 이러한 산성비는 토양을 오염시키고 그로 인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이 제대로 살아갈 수 없어 생태계의 파괴를 일으키기도 하며 공기오염은 공기 중의 오존층을 파괴시켜 결국 지구의 온난화를 부르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봄철이 되면 중국에서 건너온 황사로 인해 어린이나 몸이 약한 노약자, 환자들은 가급적 밖의 출입을 금한다는 ‘황사 주의보’도 들은 적이 있을 거에요.(->거예요) 이때 만일 이러한 황사가 비와 함께 내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만 해도 아찔하네요.

 그렇다면 산성비를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합니다. 10명이 모두 자동차 한 대로 같은 방향을 가는 것보다 버스 하나로 이동하는 것이 오히려 기름도 아낄 수 있고 공기오염도 줄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둘째 석유를 태웠을 때 나오는 물질이 공기오염의 주범이기 때문에 석유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태양에너지, 풍력 에너지 등이 그것입니다.

셋째 공장 굴뚝이나 자동차에 공기 정화 장치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좀 더 우리는 깨끗한 공기를 만날 수 있겠지요. 

좋습니다. 단락별 한 줄 비우기만 해 주시면 감사.

 이 내용은 2003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매미에 대한 피해v규모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에 대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태풍, 가뭄, 홍수, 지진, 화산 폭발, 해일 따위의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재해를 자연재해라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화재와 같은 인재와는 구별이 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화산폭발이나 지진과 같은 피해는 그다지 많이 나타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지요. 대신 여름에 갑작스럽게 내리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홍수의 피해, 이 외에도 가뭄이나 해일이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우리 정부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첫째 댐을 건설하여 홍수와 가뭄에 대비합니다.

둘째 하천이나 하수도 등을 정비하여 비가 많이 왔을 때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천을 정비합니다. 또한 폭풍과 해일로부터 해안과 항만을 보호하기 위해 제방(둑)을 쌓습니다.

셋째 홍수와 산사태를 막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돌쌓기 공사를 하는 사방공사를 합니다.

그리고 기상청에서는 일기 예보를 통해 각종 재해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고 중앙재해대책 본부에서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재해 예방과 복구에 필요한 계획을 수립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에서 우리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자연재해는 우리가 피해갈 수는 없지만 그 피해 규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 어린이 여러분도 방송에 귀 기울려(->여) 함께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지구촌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이제 세계여행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이웃 나라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방안에서 TV나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 그 나라에 직접 가보지 않더라도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지요. 마치 과거에 우리가 이웃집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이렇듯 전 세계가 하나의 마을을 형성했다고 하여 지구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계 여러 곳에서는 좋은 일만이 아닌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답니다.

2005년 12월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했던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는 태국, 쓰리랑카,(->스리랑카) 인도, 그 외에도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진 아프리카에도 피해를 주어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삶의 터전을 앗아 갔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뭄과 가난으로 병까지 얻어 죽어가는 사람들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부분이 우리의 가슴을 멍들게 하지요.(->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촌이란 거대한 조직 속에서 우리의 희망은 존재합니다.

문제에 맞게 목적에 따라 지구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국제기구 또는 국제조직이라 불리는 단체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지구촌을 선도하는 국제기구들을 잠시 살펴볼까요?

 세계 시민들이 굶주리지 않고 충분히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식량 증산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며 농촌 사람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힘쓰는 국제 연합 식량 농업기구(FAO)가 있습니다. 이 단체는 1945년 10월 16일 캐나다 퀘벡시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생겨났으며 1981년 이래 매년 10월 16일을 세계 식량의 날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44개 개발도상국에서 어린이를 위해 긴급 구호, 영양, 보건, 예방 접종, 식수 및 환경 개선, 기초 교육 등의 기본 교육을 펼쳐 오고 있는 국제 연합 기구 중 유일하게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연합기구(UNICEF)가 있으며 우리나라(붙임)에서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교육을 발전시키고, 이를 위해 교사, 교육 기획가, 행정가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기도 하며 자연 과학 분야의 활동으로 세계 유산을v담당하고 있는 국제연합 교육 과학 문화기구(UNESCO)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건강과 관련된 세계 보건기구(WHO), 지구 환경 문제를 다루는 국제연합 환경 계획(UNEP), 국제통화기금(IMF), 국제노동기구(ILO) 등이 있습니다.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어느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 우리 지구촌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점 잊지 말고 어린이 여러분도 참여하는데 동참해 봅시다.

좋습니다. 일부 수정사항하고 단락별 한 줄 비움만 반영 부탁.

환경보전을 위해 국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 수정 사항 없고 단락별로 한 줄 비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