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김은정 2006.02.23 01:27
임순영선생님, 기사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그러셨군요.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그것이 누구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이라면 꺼리기 먼저 하는 현실에서 어려움도 무척 많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하지만 결국 승리하셨군요. 같은 공간에서 일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비슷한 일이 있다면 관심있게 보고 참여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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