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07.12.17 13:21 | |
역시 주주샘의 마음은 따뜻합니다. 저는 요즈음 조금만 힘이 들어도 가슴이 답답한 병이 생겨서 자신이 없어서 못갈 것 같아요. 마음만 보내겠습니다. |
박희자 2007.12.17 15:44 | |
오늘 학교에서도 자원봉사 가자는 말들을 했는데... 모두 한마음이군요. 태안 주민 여러분 힘내시길. |
유형열 2007.12.17 16:21 | |
환경운동연합에서 매주 토요일 활동을 하더군요 방금 신청고 함께 입금까지 했죠. 오는 22일 토요휴업일에 가려구요. 다들 마음을 모으면 조금이라도 빨리 제자리를 찾겠죠? |
장경진 2007.12.18 08:21 | |
무적 선생님... 저도 그날(22일) 환경운동연합에 신청했는데...^^ 울학교 샘 다섯분이랑 함께 갑니다...^^ |
이영진 2007.12.24 15:55 | |
역시 교컴 샘들, 참 따뜻하세요. |
장경진 2007.12.26 14:38 | |
무적 선생님 태안에서 만나뵈니 반가웠습니다... // 하여간 해도 해도 끊이 없는 작업이지만 힘을 모으면 그 끝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열혈 참여~~해야 할 듯... 방학이 끝나기 전에 또한번 갈 참입니다...~^^ |
저희는 방학이 28일이예요. 1월부터는 보충이고.. 12월의 주말이나 휴일. 혹은 1월의 일요일. 가실 때 함께 하도록할께요 ^^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렵고, 몸이 힘든 것은 누구나 같을 거라 생각이 되어요.
이런 일은 시간이 있어서라기 보다, 시간을 만들어서 가야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