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1.03.19 17:54

저의 가족은 주로 TV를 좋아합니다.

물론 드라마는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하지만 뉴스 이외의 것은 잘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며 가며  TV를 안 볼 수는 없습니다.

저는 시간이 나면 책을 봅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채점을 하다 시간을 다 보낼 것 같습니다.

음악과 책을 좋아하는 샘의 삶의 방법이 늘 좋아보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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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1.03.22 12:51

전 어린이 임원 선거날, 앞에 선 개구진 남자애가  가만 줄 서 있는 뒤의 애 급소(고환)를 무릎으로 차서 담임 부르고 ....

하여간 새로 온 학교 첫인상, 엄청 어수선한 분위기예요.

조만간 새로운 선생님들께서 차분하게 잡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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