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1.03.22 10:32

제주에 지인이 계시는군요.

제주는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갈 때마다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아이를 키울 때는 아이가 아픈 것으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적지요?

다 키우고 나니 아이들이 거저 큰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울 때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기도를 하면 크기를 기다릴 뿐!

힘내세요.

비밀글
레벨 5 풀잎 2011.03.22 12:39

지난 12월 오랫만에 간 제주도.

가는 날 첫눈이 내려 환상의 섬이었어요... 허브 랜드, 트릭 아트, 엄청 비싼 분재의 소나무들.

쇠소깍 가는 올레길...

제주도 푸른 밤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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