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1.03.22 10:40

가족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이지요.

현실의 어려움을 가족으로 인해 이겨낼 수 있으니까요.

하루 하루의 삶에 충실하며 이렇듯 샘처럼 행복한 시간을 느낄 수 있다면,

이 땅에서의 삶은 더없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샘의 글을 보니 어느새 4월이 다가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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