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1.03.22 10:47

저는 아직도 낯선 상황입니다.

친목회 행사장을 찾는데도 찾아서 알아서 오라는 뜻이 있어 무척 당황했습니다.

처음 오면 모든 것이 다 새로운데...

지도를 한 시간을 걸쳐서(네비가 없거든요) 겨우 겨우 찾아갔습니다.

물론 자신이 없어서 다른 샘의 차 꽁지를 따라서 갔지요.

이런 중에도 만나는 이들에게 열심히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다니던 학교였는데도 다 새롭습니다.

봄볕이 너무 좋아서 마냥 행복한 마음으로 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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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1.03.22 11:25

... 영화 "내 이름은 칸" 보시고 감동 전해주세요.

웃는 얼굴로 반기는 것만큼 좋은 보시는 없지요.

쭉~~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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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1.03.22 17:53

일상의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네, 어디나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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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11.03.23 10:02

영화를 보는 여유....

요즘 개봉영화가 뭔지 영화본 지가 오랜지네요.

소소한 일상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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