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2011.03.22 11:25 | |
... 영화 "내 이름은 칸" 보시고 감동 전해주세요. 웃는 얼굴로 반기는 것만큼 좋은 보시는 없지요. 쭉~~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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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1.03.22 17:53 | |
일상의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네, 어디나 같아요.. ^^ |
다리미 2011.03.23 10:02 | |
영화를 보는 여유.... 요즘 개봉영화가 뭔지 영화본 지가 오랜지네요. 소소한 일상의 행복. |
저는 아직도 낯선 상황입니다.
친목회 행사장을 찾는데도 찾아서 알아서 오라는 뜻이 있어 무척 당황했습니다.
처음 오면 모든 것이 다 새로운데...
지도를 한 시간을 걸쳐서(네비가 없거든요) 겨우 겨우 찾아갔습니다.
물론 자신이 없어서 다른 샘의 차 꽁지를 따라서 갔지요.
이런 중에도 만나는 이들에게 열심히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다니던 학교였는데도 다 새롭습니다.
봄볕이 너무 좋아서 마냥 행복한 마음으로 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