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속에 커피가 들어가니 설명할 수 없는 쾌감..
이렇게 오늘도 중독이 되어갑니다.
쌉싸름한 커피향.
하루 한 잔의 커피도 어느 날은 부담이 됩니다.
상담주간이라서 학부모님만 차를 드리기 어려워 함께 마시다 보니 조금 힘이 듭니다.
커피를 즐기고 싶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2잔이면 벌써 몸에서 신호가 오니까요.
하루 한 잔도 감사하며 삽니다
상담 기간이군요 ^^
빈속에 커피가 들어가니 설명할 수 없는 쾌감..
이렇게 오늘도 중독이 되어갑니다.
쌉싸름한 커피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