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짝사랑하다가 헤어지는듯한....
음... 그런 느낌인데요..ㅎㅎ
자작시 인가요?
또 깊은 심오함이 들어 있는 글인 것 같아요.
샘의 글은 한 번에 다 느끼지 못해서
여러번 읽고 또 읽어 이 시를 쓴 의도를 찾고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 어려워 그냥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요.
웬지 짝사랑하다가 헤어지는듯한....
음... 그런 느낌인데요..ㅎㅎ
자작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