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다룬다는 측면에서 국어과의 수업 참관이 유익할 것 같고...또 영어라고 해서 언어만 다루는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역사 측면이 공부의 대상이기 때문에
사회과 수업을 참관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어떤 과목이든 허락하시면 다 들어 보세요.
선생님 관찰보다는 아이들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고 하면
조금은 편하게 허락해 줄 수 있을 것 같군요.
언어를 다룬다는 측면에서 국어과의 수업 참관이 유익할 것 같고...
또 영어라고 해서 언어만 다루는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역사 측면이 공부의 대상이기 때문에
사회과 수업을 참관하는 것도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