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임
2004.05.22 21:08
고생 많으십니다. ^^ 이제 막바지.. 조금만 더 힘내셔요. 그런데 뭘 맛있게 드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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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술
2004.05.22 22:49
항상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디노보다는 미소지기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함영기 선생님! 목소리 아끼세요. 너무 무리하시면 목이... 문샘의 열정도 대단하심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그래서 교컴이 존재하는 것이겠죠!!! 어제는 즐거운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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