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장경진 2004.08.06 01:40
고된 작업 또 홀로 해 주신 캡틴께 그저 감사의 말씀밖에는 전할 것이 없네요... 더더욱 멋진 모습으로 태어난 교컴이라 기쁘기 그지 없지만 왠지 가슴도 한구석 짠 ~ 한것이 이상하네요... 오늘밤엔 좀 주무셨으면...~
비밀글
레벨 4 한영실 2004.08.06 11:51
어리둥절 할 정도로 너무 좋네요. 속도가 좋아진 만큼 많이 활용하고, 저도 좋은 자료 만들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싶네요. 캡틴 선생님!!! 그동안 노고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6일(금), 7일(토) 근무조인데 수련회 출장처리할 수 있도록 fax 032)766-7824 보내 주세요.
비밀글
레벨 7 함영기 2004.08.06 12:32
저도 그동안 느린 교컴에 적응되었는지 갑자기 빨라지니까 오히려 서먹하네요. 여기는 신촌의 PC방!
비밀글
레벨 6 김성희 2004.08.06 12:54
그동안 증말 고생하셨어요. 헤헤.. 느려도 빨라도 교컴은 교컴! 속도도 속도지만 뭔가 색깔이랄까 그런것도 더 마음에 드네요.
비밀글
레벨 3 김용범 2004.08.06 13:13
대단히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작동이 잘 되니 참 좋군요
비밀글
레벨 4 남성경 2004.08.06 14:26
인내의 결실이네요. 포기하고 돌아간 적도 많았는데...^^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비밀글
레벨 1 이자영 2004.08.06 22:07
헉! 로그인하다 포기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한참만에 오니까 무지 좋아졌어요.. 남의 집인 줄 알았어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비밀글
레벨 5 송을남 2004.08.07 09:16
이기 어찌된 일입니까? 제가 5일 국어과 일정연수 강의를 나갔다가 교컴홍보대사인 제가 교컴을 홍보하기 위하여 입성하였을때 여전히 속도가 느린관계로 어쩌고 저쩌고 말로 마구 때웠답니다. 그런데 오늘 접속하고서 가슴이 다 울렁거리는 군요. 뭐라고 이 노고에 감사를 표해야할지 할말이 없어집니다. 빨라도 교컴 느려도 교컴 교컴은 교컴입니다. 올해의 어록으로 추가해주세요. 하지만 바람의 말이 가장 가슴에 남습니다.
비밀글
레벨 5 송을남 2004.08.07 09:25
아하 오랫만에 블랙커피님 만나는데 별이 다섯개 붙어있네요. 뭔고 하니 아래 [평가점수]군요. 저도 당근 별 다섯입니다.
비밀글
레벨 1 정찬경 2004.08.07 13:34
느림보에서 초고속 교컴으로 개선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좋아진 만큼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비밀글
레벨 7 함영기 2004.08.07 14:50
맑은새벽샘...수련회 참여 안하시나요?
비밀글
레벨 1 정찬경 2004.08.07 20:54
캡틴님..늦어서 죄송합니다....조금 전 신청했습니다.
비밀글
레벨 6 황하선 2004.08.08 00:54
수고하셨습니다. 그 동안 염려와 격려를 주신 모든 교컴족(?)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캡틴께 박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레벨 임순영 2004.08.08 13:42
그 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대장님꼐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사항 건강유의하십시요. 교컴에 드리시는 모든분들 항상 하나님의 은총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너무 좋습니다.
비밀글
레벨 3 심효섭 2004.08.08 20:17
^^... 우와.....
비밀글
레벨 4 배희은 2004.08.09 10:33
속도가 너무 빨라졌어요.. 적응기가 필요해욤.. ^^ 그런데 함선생님 로그인할때요. 메인에서는 상관없이 로긴되는데 서브페이지들에서는 로긴이 안됩니다. 신고합니다.
비밀글
레벨 7 함영기 2004.08.09 10:55
저 역시 너무 빨라진 탓에 적응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거야 PC보다 빠르네요. 하긴 며칠전 VDSL로 업글했거든요. 그랬더니 빠를 때는 45메가가 나옵니다. 저는 서브 페이지에서도 로그인 잘 되는데...다른 분들도 하위 메뉴들에서 로그인 안되는 분 있나요? 부지런히 버그 신고들 해주세염
비밀글
레벨 4 정병우 2004.08.09 21:58
놀랍습니다. 그간 누구보다 마음 고생 크셨을테고 작업 마무리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교컴의 한 가족으로서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레벨 7 함영기 2004.08.09 22:55
그림지기 아우님...이번에 참여가 곤란하다니 정말로 흑흑입니다요.
비밀글
레벨 3 심효섭 2004.08.10 10:15
엇... 그림지기님 이번에 못오세요??... .. 쩝... 이러다 정말 여수 가야 하는건 아닌지... 후후후... ^^
비밀글
레벨 3 정경숙 2004.08.10 11:18
속도가 진짜로 빨라졌네요? 고생하셨어요, 캡틴님!
비밀글
레벨 7 함영기 2004.08.10 11:27
momo샘 수련회 때 뵙겠슴다!
비밀글
레벨 3 김상호 2004.08.10 11:52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함샘 사실 속도가 느려 인내심을 키워야했는데 속도가 빨라져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비밀글
레벨 1 2004.08.10 12:08
예 11시대 동시접속자 수가 300명이 넘어섰는데도 전혀 속도저하가 없군요.
비밀글
레벨 3 연진숙 2004.08.12 20:10
맘 고생이 많으셨지요?? 매 번 들어오기는 하나.... 많은 시간 할애하지 못해 항상 죄송한 맘 이었었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번창하는 멋진 교컴이 되길... 기원합니다.
비밀글
레벨 3 윤영훈 2004.08.13 10:23
수고 대단히 많으셨습니다. 미국 돈을 다벌어서 한국으로 가져오마고 떠났던 친구가 그립다기에 그렇게 저렇게 미서부 대륙을 흩었습니다. 멀리 미국에서 교컴시스템의 성능을 실감하였습니다. 시애틀에서는 일반가정은 전화모뎀으로 일반화 되어있더군요.(전송속도 약 48~52 kbyte) 여름 수련일정이 궁금하여 접속을 시도하였는데 펑펑 뜨더군요. 앞으로 교컴 가족들이 더 한층 날개달고 훨훨~ 날으리라 생각됩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