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진 2004.08.09 23:26 | |
문득... 제가 조만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엄마 배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던 그시절...ㅋㅋㅋ 물론 기억한다면 제가 사람이 아니겠지요? 이 사진 보면서 제 자신이 저런 크기였을때를 상상해 봤어요... 정말 생명은 귀중한 것인데... 배속에 있을때는 그것을 경시할때가 많지요... 결국 지금의 저와 같은것인데 말입니다... 귀한 사진입니다... |
김성희 2004.08.10 08:47 | |
좀... 징그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