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在 2008.08.29 15:14 | |
오마나,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슴돠~* ^^ 마지막 1개월은 해외 파견 맞나요? ㅎㅎ 좋은 시간이 되시길 빌께요,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
교컴지기 2008.08.29 20:59 | |
예...저 역시 부럽습니다...하지만 쉬러 가시는 것은 아니기에 고생도 많으시겠죠?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럼 이제 영어달인이 돼서 나타나시는거죠? |
별샘 2008.08.29 23:19 | |
우리에겐 언제 이런 기회가 있을까? 부럽습니다. 온라인에 더 자주 오실 수 있으려나.... |
바다 2008.08.29 23:29 | |
잘 다녀오세요.^^ 실력 빵빵하게 느실 것 같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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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us 2008.08.31 23:07 | |
선생님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구요. 강원도의 힘을 보여주신 샘 너무 멋집니다.ㅋㅋ |
언덕길 2008.09.02 10:32 | |
Now, Pre-Testing. Here is KNUE(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I'm afraid testing. |
황소 2008.09.11 15:01 | |
잘 다녀오시고 즐건 연수 되세요. 객지생활 ... 그리고 주변 교컴식구들께선 챙겨드리셨으면 합니다. |
언덕길 님. 파견 근무 축하합니다.
"그 곳에서" 많이 느끼고 배워 올 것을 믿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삶에서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