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이문경 2004.08.15 23:27
하나님의 선물이 교컴을 지켜주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답니다. 앞으로 교컴에 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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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08.15 23:42
선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예전보다 오히려 더 건강해지신 것 같아 더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베짱이샘이 사실은 개미일거라는 얘기를 했는데 선생님도 그 사실을 아셨군요. ㅋㅋ 우리 교컴 회원들은 다들 너무 겸손하신 것 같습니다. 겨울연수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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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8.16 07:37
언제나 여전히 멋지십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말씀을 듣고 있자면 메마른 나무, 황폐한 몸속에 생명수가 차오르는 느낌이 들곤 하지요. 물론 하느님의 가득한 사랑때문이겠지요? 또다시 만날때까지 그리워하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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