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이문경 2004.09.14 00:38
예술과 통한다는 것이 열정을 바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멋있어 보이고, 그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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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09.14 08:28
멋집니다...정말로 교컴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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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4.09.14 08:42
멋진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네요...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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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9.14 08:57
good!! 참말로 멋집니다. 인천에도 교사극단이 있었는데, 저는 간신히 구경이나 다니던 처지에 지금도 공연을 하는지 ..............몇 년새................한번도 못가봤어요. 노마드샘 젊게 사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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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4.09.14 09:00
전국 순회공연은 안하시나요? 부산분들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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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09.14 09:08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성황리에 마쳐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사랑님 인천의 교사극단 \"나무를 심는 사람들\"은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올해말쯤에는 공연이 있을 듯 합니다. 그 때 저희 부산에서도 축하하러 인천까지 달려갈 겁니다. 그 때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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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4.09.14 10:45
연수 때도 뵙지만 여러 각도로 생각해도 참 멋진 분이십니다...성공리에 막을 내리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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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9.14 20:44
노마드님 정보주셔서 감사^^ 그러니까 예전엔 아는 선생님도 몇 분 계셨고 주로 스승의 날 전후로 공연을 하시고는 했는데 교사들이 하는 학교이야기 학생이야기를 담은 연극은 언제나 가슴을 후벼파게 했거든요. 공연과 함께 노마드님을 맞이하기 위한 벙개 체제로 돌입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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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명주 2004.09.15 14:45
정말 감동적이고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공연 내내 가슴이 뭉클한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관태훈 샘님~ 좋은 공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샘님~ 팟팅!! * 참, 선생님과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은 연수 마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연수가 있어서 정신이 없습니다. 지금도 연수 중 잠시 딴짓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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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09.15 15:22
홰나무님, 헤~~ 드디어 관극소감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기념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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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9.15 16:34
노마드 샘 너무 좋아하실 일은 아니라고 사려되옵니다. [관태훈 샘]이라고 지금 홰나무님이 \'성희롱\' -성을 가지고 논다는 뜻- 하고 있잖아요. 잘 보세요. 이 건전한 교컴에서 [성희롱]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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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09.16 08:3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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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4.09.16 08:49
뭘 그리 놀라시나? 광태훈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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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09.16 13:10
허걱.... 황영기샘마저.... 너무 하시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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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4.09.16 16:26
노마드샘 캡틴의 이름을 잘못 표기하셨어요. 함용기가 맞는 줄로 사려됩니다. 한글을 사랑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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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한영실 2004.09.16 22:58
성희롱 이~제 그만 와~~ 공연 정말 감동모드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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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4.09.17 08:44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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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명주 2004.09.17 14:35
본의 아니게 \'성희롱\' 사건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연수 중에 딴짓을 하다보니 너무 긴장한 탓에.....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연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잠시 교컴에 다녀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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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윤영훈 2004.09.18 15:26
공연 Ending 축하드립니다. 가보고 싶었습니다. 이유인즉, 학생들 연극공연 때문이지요. 학생들과 함께 미래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 미래문제 해결 핵심 아이디어를 행위계획 대본으로 작성하고 학생들이 무성극으로 자기들의 아이디어를 관객에게 연출하는 것이 있는데... 연극에 관한 백치에 가깝다보니 그렇답니다. 다음 기회되면 꼭 봐야지요.. 그리고 좋은 조언도 듣고 말이지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계속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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