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을남 2004.12.22 09:15 | |
ㅎㅎ 이거 가지고 두분이 귓속말 하셨더랬습니다요. 잘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
심효섭 2004.12.22 09:36 | |
와~~~ 오늘 선약이 없었으면 꼭 가보고 싶은데요... ^^ 멋진 시간 만드시길.. !!! |
1 2004.12.22 09:41 | |
크...다사랑샘은 기억력도 좋아...맞심다. 오늘은 광주로 가서 그리운 얼굴들 볼 참이외다... |
김용범 2004.12.22 11:27 | |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아름다운 인연들을 만드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오프 말이에요 |
김창현 2004.12.22 15:39 | |
오랜 간만에 반가운 얼굴 보는 것은 더운 날에 시원한 냉수 마시는 것과 같지요.. |
함영기 2004.12.22 22:22 | |
예, 황하선샘, 정재권샘 오랫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구요. 여러모로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 덕분에 강의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맛난 저녁과 뒷풀이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항까지 데려다 주신 교사국악연구회 차명오 회장님, 이경옥 총무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교컴 수련회에서도 대금 연주 한 번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요...거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