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09.05.14 22:32 | |
처용샘... 반가워요. 난 이제야 글을 봤어요. |
풀잎 2009.06.22 10:02 | |
왜 아이들 맘이 이리도 모질어 졌을까? 우리가 어린 시절엔 좀 다르고 불쌍하고 특이해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너그러움이 있었는데요. 생긴대로 그냥 자신의 공간을 차지 할 권리는 인정해주었는데...... 어쩌면 어른들의 욕망이 아이들을 병들게 했는지도 모른다. |
좀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읽는 중이예요.
글은 일찍 봤는데... ^^;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첫 장부터 안타까움이 확 밀려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