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09.05.13 13:21

좀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읽는 중이예요.

글은 일찍 봤는데... ^^;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첫 장부터 안타까움이 확 밀려드는 것이....

비밀글
레벨 7 별샘 2009.05.14 22:32

처용샘...

반가워요.

난 이제야 글을 봤어요.

비밀글
레벨 5 풀잎 2009.06.22 10:02

왜 아이들 맘이 이리도 모질어 졌을까?

우리가 어린 시절엔 좀 다르고 불쌍하고 특이해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너그러움이 있었는데요.

생긴대로 그냥 자신의 공간을 차지 할 권리는 인정해주었는데......

어쩌면 어른들의 욕망이 아이들을 병들게 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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