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도전하자 2009.09.01 09:41

절대 공감입니다. 모든 교컴 가족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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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꿈꾸는 섬 2009.09.01 18:10

결국 이 책에 대한 후기를 쓰지 못하고 8월이 끝나 버렸네요.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하였지요. 아마 그 속내엔 내 편안함과 내것을 버릴 수 없는 이기심이 도사리고 있어서였을 것입니다. 한편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는 것이, 배우는 것이 나를 위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많은 이들을 위한, 진정한 가치를 위한 실천이어야 할 텐데... 나 또한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것이 너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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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9.09.04 22:04
반가워요 선생님, 혼자 오신것 같았는데 이야기도 나누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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