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09.09.20 20:19

글씨가 잘 보이질 않아서 한글에 붙여서 다시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에 훌륭한 양식이 되었음을 보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게 되는 것이 교컴 책읽기에서 얻게 되는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괜찮아 우리는' -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갈 터전의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켜가야 하고,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지를 말입니다. 

비밀글
레벨 4 다리미 2009.09.22 14:36
같은 책을 읽었음에도 선생님의 표현력에도 별다섯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