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잘 보이질 않아서 한글에 붙여서 다시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에 훌륭한 양식이 되었음을 보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게 되는 것이 교컴 책읽기에서 얻게 되는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괜찮아 우리는' -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갈 터전의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켜가야 하고,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지를 말입니다.
글씨가 잘 보이질 않아서 한글에 붙여서 다시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마음에 훌륭한 양식이 되었음을 보게 되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를 만나게 되는 것이 교컴 책읽기에서 얻게 되는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괜찮아 우리는' -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갈 터전의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켜가야 하고,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 지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