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Paulo Coelho 작품을 좋아하는 아들 덕에 몇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책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분, 포르토벨로의 마녀등을 읽었습니다.

다른 책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다 읽고 있는 중에 신 4권을 읽고 있습니다.

다 읽으면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아, 코엘료..

저는 연금술사 밖에...

제가 좀 더 농익은 다음에 읽어야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묵혀두고 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