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섬
2009.10.09 20:29
고생하십니다.
요즘 학교가 대부분 바쁜 탓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도 다음 주 월요일 학교평가에, 심기불편한 평가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로그인을 해주세요.
비밀글
然在
2009.10.19 17:20
화이팅~! ^^;
로그인을 해주세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생하십니다.
요즘 학교가 대부분 바쁜 탓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 학교도 다음 주 월요일 학교평가에, 심기불편한 평가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