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섬 2009.10.27 19:16 | |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삶을 통찰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거지요. 궁금합니다...어떤 생각들을 가지셨는지. |
나 2009.10.30 19:11 | |
지은이의 이름은 들어봤는데... 어려운 책일듯... |
수미산 2009.10.31 11:54 | |
그냥 한번 보십시오... 알아들으실 수 있는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마 저는 샘보다 더 한의학을 잘 모를껍니다.ㅎㅎㅎ. |
자기 안의 세상만 바라볼것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
또 다른 세상을 알아가게 해 줄 책 같아요, 참고할게요.
지금 읽어주기를 기다리는 책들이 몇 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