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2009.11.04 13:41 | |
연재샘과 하데스샘은 흔히 말하는 에프엠 코스를 밟으신듯 하네요. 저는 요즘 들어 독서하는 재미가 더 커진듯 합니다. 교컴 덕분에... |
꿈꾸는 섬 2009.11.04 14:27 | |
호오~ 그랬구나. 우리집 큰 아이가 어느날 보니 글을 읽을 줄 알더라구요. 그렇게 알게 된 거였군요. |
수미산 2009.11.05 12:22 | |
성장을 관찰하는 기쁨입니다.... ㅎㅎㅎ. 요즘 연재샘의 연재가 자꾸 기다려집니다... 다음에 무슨 얘길까. |
나 2009.11.05 16:13 | |
후훗, 다시금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제목들이네요. |
책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네요 ^^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저도 어랠 때 백과사전을 흥미롭게 보았던 거 같아요.
저의 본격적인 책 읽기는 중학교 때였던 거 같습니다.
주로 세계문학 쪽의....
데미안
좁은 문
부활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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