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10.01.02 08:15

한 해의 마지막 날에 서평을 올리시다니.. 역시 하데스님..^^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저 글씨를 읽음이 아니라 마음을 읽는 것이라는 것이 정말 서평에서 느껴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밀글
레벨 6 수미산 2010.01.03 18:44

참 아름다운 당신- 하데스님도 아마 이 책의 한 부분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아닌가요?  어떤 글도 자신의 삶의 부분으로 읽어내는 하데스님의 공력에 하수가 한수 배우고 있음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0.01.04 20:31

하데스샘이야말로 참 아름다운 당신의 한 분이 아닐까요?

늘 우리에게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더욱 생각하며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으니까요?

새해에 손님이 많이 오셔서 무척 바빴습니다.

눈이 오는 날 엑셀 연수를 받으러 가는 바람에 또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참 아름다운 당신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비밀글
레벨 3 숟갈하나 2010.01.21 22:55
아, 서평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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