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0.01.05 22:48 |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책의 내용만큼 더 좋은 감동을 주시는군요. 초등학교에 관계한 이야기라고 하니 더 호감이 가는군요. 기회를 봐서 꼭 구해서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늘 열심히 책을 읽으시며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샘을 존경합니다. |
zeus 2010.01.06 12:00 | |
작은 학교 행복한 아이들...
작은 변화가 점점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정말 근무해보고 싶은 학교입니다.(^^) |
꿈꾸는 섬 2010.01.06 14:49 | |
꿈을 꾸었다면 실천해야 하고, 실천하려면 현실을 살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현실이 척박하다고 탓할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본다. 생각만으로는 세상이 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해 보는 것이 내가 더 행복할 것이므로...
전...무척 작은학교에 근무하지요. 꿈꾸는 학교 모습과 거리가 멀지만 조금씩 찾아서 무엇인가 해봅니다.
그런데 세상을 바꾸는 일보다 나를 먼저 바꾸어야겠더군요.
아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하데스샘의 서평 잘 읽었습니다. |
바위솔 2010.01.07 09:06 | |
호기심이 끌리는 책이군요. 당장 온라인 주문했습니다. 다른 일 제쳐두고 읽어봐야겠습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선 현실을 살피고 나를 단련해야 한다는 것... 참 적합한 말입니다. 하데스님 새해를 근사하게 시작했군요. |
그렇군요.
매스컴에서 본 학교들도 있네요.
아쉬운 것은 모두 초등학교네요.
중등학교에서는 적용이 어려운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