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01.05 22:37

지난 번 책이 남아 있어서 신청을 안했더니

정말 좋은 이야기가 많은 책이네요.

나중에 기회를 봐서 꼭 읽어 봐야 할 것 같아요.

올려주신 서평만으로도 책을 다 읽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레벨 3 브론슨 2010.01.05 23:23

우리의 아픈 근대사를 이해하고 왜 그래야만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좀더 가슴속 깊숙히 과거사를 청산해야만 좀더 우리의 역사를 깊숙히 아파해야하는 내용에

감명 깊습니다.

비밀글
레벨 6 수미산 2010.01.06 16:17
저자가 그냥 잊혀지고, 묻히는 역사가 아니라, 보다 세밀한 관찰을 우리에게 얘기하고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봐야할지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참 의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사람사랑님 좋은 글 읽었습니다.
비밀글
레벨 4 꿈꾸는 섬 2010.01.07 11:06

역사라는 것도 하나의 길이라는 말씀이지요.

어떤 길을 선택하고 걸을지는 우리 각자의 몫이겠지요.

사람사랑님의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책에 대한 흥미를 더 높여주네요.

고맙습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