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갈하나 2010.02.03 22:54 | |
저도 중등교사입니다, 중등현장의 산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지요, |
꿈꾸는 섬 2010.02.04 10:40 | |
역사는 결코 급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우리가 변해야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지겠지요. 우리 희망을 버리지 말게요.
아자!!! |
수미산 2010.02.05 03:50 | |
작은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통해 성욱샘께서 감동을 먹으신 것 같습니다. 참 우리에겐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무엇을 하건 아이들이 첫 생각의 출발을 잊지않는다면 '작은'이라는 말은 떼어 놓아도 우리가 한번 해볼만한 가르침의 길이 아니겠습니까...ㅎㅎㅎ. 따뜻한 후기 감사합니다. |
서서히 중등학교 현장에서도 작은학교들이 나타나리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