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0.02.14 14:28

저도 생각지 않은 선물을 받아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읽고 열심히 참여해야할 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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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2.15 12:54

브론슨샘의 책읽는교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결실이지..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과찬의 말씀이구요... 책읽는교컴에서 샘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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