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각지 않은 선물을 받아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읽고 열심히 참여해야할 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브론슨샘의 책읽는교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결실이지..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과찬의 말씀이구요... 책읽는교컴에서 샘의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생각지 않은 선물을 받아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열심히 읽고 열심히 참여해야할 것 같아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