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춤을 통해 꽃을 피워낸 최승희,

아이들에게 꽃눈을 틔워주는 꿈꾸는 섬 쌤이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서평 넘 좋으네요 :)

서평이 너무 좋아서 책을 다 읽은 것 같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은 일반인과는 다른 사상을 갖고 사는 것 같습니다.

많은 고뇌 속에서 더욱 아름다운 예술이 태어나는 것 같아요.

늘 아이들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