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 2010.03.01 11:31 | |
큐샘! 멋진 후기 고맙습니다... 책을 가까이 하면서 스스로에게 무엇인가를 가질수 있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저는 많은 책을 읽는다해도 별로 얻은 것이 없어서여..ㅎㅎㅎ. 2010년 책읽는교컴과 함께 성장하는 큐샘을 기대합니다... |
바다 2010.03.01 15:03 | |
큐샘, 생각이 나는 군요. 샘은 절 기억 못하시겠지만...ㅎ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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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섬 2010.03.01 16:13 | |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과 삶을 놓치지 않고 읽으려는 선생님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 선생님을 만나는 아이들도 선생님의 진심을 알아볼거예요. 아동복지교사로서 선생님이 느끼는 것들이나 하시는 일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합니다. ^^ |
숟갈하나 2010.03.05 14:21 | |
네, 저도 아동복지교사의 삶이 궁금해요, 나중에 따로 또 들려주세요, + 선생님의 마음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