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 2010.03.29 09:20 | |
대상을 자신과 동일시하여 설명하든, 그것을 시기질투하든 매 한가지로 열등감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되면 열등감이지만 세상을 향해 밖으로 나온다함은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꿈으로 가지고 실현하려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만 판단하면 너무 다른 모습이지만, 이미 우리 아이들은 위대한 스타의 능력을 모두 지니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니면 TV 카메라에 무관심할터이지요...ㅎㅎㅎ. 나와 만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분명 이와 같을진데...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
꿈꾸는 섬 2010.03.30 21:04 | |
ㅎㅎ 누구나 귀한 존재이고 주목받고 싶어하지요. 그걸 교사인 우리는 적어도 아이들 한명 한명을 봐 주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해요. |
수미산 2010.03.31 08:24 | |
맞는 말씀... 저도 따라해봐도 될까요? |
꿈꾸는 섬 2010.03.31 10:22 | |
히히 이미 다 하고 계시면서...^^ |
수미산 2010.03.31 16:57 | |
^^ |
이 책을 쓴 작가의 책은 더 읽어보고 싶었는데(유진과 유진만 읽었거든요) '주머니 속의 고래'기억해 둬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