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2010.03.27 08:04

별! 깜깜한 하늘을 빛내주며 혼자 떠 있는 별! 제목이 멋지네요.

비밀글
레벨 4 꿈꾸는 섬 2010.03.30 20:57
고맙습니다. 그 별이 잘 안 보일때도 많답니다. ^^
레벨 3 2010.10.23 22:37
~별이라는 제목이 끌리는 데요.
레벨 6 수미산 2010.03.29 09:24
꿈꾸는 섬샘의 생각이 담겨진 듯 해서 더 와 닿습니다. 샘의 책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하지만 천천히 오셔야해요...ㅎㅎㅎ.  고맙습니다.
비밀글
레벨 4 꿈꾸는 섬 2010.03.30 21:00
ㅎㅎ 제가 빠르다구요? 그런가? 그동안 다른 책들을 젖혀두고 성장소설들을 겨울부터 읽었는데 정리해 놓지 않으면 잊어버릴까봐 읽었던 책 다시 들춰보며 쓰려니...에고~~그것도 요즘엔 일에 밀려서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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