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수미산 2010.04.18 21:17
차분히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무엇을 보고, 보지 않았는지...  우리의 무능함으로 보지 못함에 화도 나지요... 하지만 정녕 그들을 보기 위해서... 우리들이 가진 눈을 보도록 하지요...  책사랑님.. 고맙습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