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0.09.15 13:16

9월의 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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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0.09.15 14:56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는 책읽는 교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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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10.09.16 16:02

친한 분이 근현대사를 전공하셔서..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책으로도 읽어보면 재미나겠네요

 

추석전날 책받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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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10.09.20 12:59

책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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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9.20 13:32
좋겠어요...호호호. 열심히 읽어주세요~~
레벨 5 하데스 2010.09.20 14:06
샘의 웃음소리 넘 웃겨요.........하하
레벨 6 수미산 2010.09.20 14:15
저도 가끔은 이렇게 웃어요...호.호.호.
레벨 5 하데스 2010.09.23 14:01
"가끔" 선생님의 다른 모습을 보는 일은 즐거워요~~
레벨 7 然在 2010.09.20 13:01

토요일에 책 받았어요~*  ^^

반가운 마음에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예욤,

재미있어서 더욱 감사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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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9.20 13:33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한 선물이 되기를 바랄께요.
레벨 3 맑음이 2010.09.27 14:46

책 잘 받았습니다~

이제 막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근대 이야기라서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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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09.27 16:11
맑음이 샘... 책이 많이 늦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해요... 재미있게 읽으시고 맛난 후기 올려주세요..
레벨 4 꿈꾸는 섬 2010.09.29 08:37

전시와 추석연휴가 끝나고 학교에 오니

반가운 책이 와 있더군요.

읽던 책 얼른 끝내고

읽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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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10.01 13:39
전시회는 잘 끝내셨는지요? 이제서야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레벨 5 비오리 2010.09.30 09:51

저도 책 받았습니다~ 가을도 되고.. 책을 읽고 싶은데.. 생각보다 바쁘네요~ㅎㅎ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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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10.01 13:39
네... 비오리샘... 여유 한 순간을 잡아 독서 푹~~~ 빠져 보십시오....
레벨 마음의 평화 2010.10.02 06:56

긴 휴가를 끝내고 학교를 가니 책이 와서 월요일에 드디어 책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보다 먼저 중간고사를 치는 주일(고사원안 제출^^;)이라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

어수선함이 조금 줄어 들었으니 다음 주부터 분발할 수 있을 듯 합니다.(어디까지나 계획이지만요)

늦게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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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10.04 19:48
별말씀을 다하세요... 아이콘 처럼 천천히 천천히 즐겁게 오세요... 님의 평화가 곧 교컴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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