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어본 시인이었네요.
정말 좋은 시들이 많아요.
학교에 신청해서 도서실에 비치하고 보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전 미술교사여서인지
그림 그리기란 시가 참 맘에 듭니다.
교무실에선 선생님들에게
초록빛 행복을 듬뿍 칠했다
선생님들이 새싹처럼 피어올랐다
ㅎㅎ 선생님들이 새싹처럼 피어오를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시집을 사서 읽겠습니다.
많이 들어본 시인이었네요.
정말 좋은 시들이 많아요.
학교에 신청해서 도서실에 비치하고 보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