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비우고 살고 파요~
멋진 생각이오... 늘 비우고 채우고 하는 것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우려고 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비우려고 애써서 힘들었는데....
저 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비우고 살고 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