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못생긴나무 2010.11.26 18:50

저 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비우고 살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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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0.11.29 21:09

멋진 생각이오... 늘 비우고 채우고 하는 것이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우려고 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비우려고 애써서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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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스탑라인 2010.12.07 14:37
필요 없는 생각을 버리고 필요한 것은 꼭 기억하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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