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서울정민학교 양명윤입니다.

국어교사모임에는 늦어서 신청을 못했는데...

교컴에는 1등으로 신청합니다.

문자 받자 바로 들어왔습니다.

2번 제주, 서귀포산과고 박혜명입니다.

감사합니다. 3번 홍성여자중학교 장우필입니다.

경북공고 오정수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추교흠입니다.

근데 쪽지를 어떻게 보내나요? 처음이라서^.^

감사합니다.

8번 문흥중학교 정혜정 신청합니다^^

13번. 버드내초 김윤경 신청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

마지막인가요?

막차인가 아니면 간발의 차이로 탈락인가?

신청합니다.

문자 받자마자 해야할것을......

이번에도 안되는건가요? ㅠㅠ

오.. 얼른 신청할 것을..ㅋㅋ 저희 학교는 대안학교인데요~ 성적표가 1년에 4번 나가는데 그 때마다 과목별 코멘트, 담임 코멘트, 세세한 항목별 코멘트가 나가거든요^^ 사서 봐야겠네요~ 유익할것 같아요0ㅋㅋ

이런!

한 발 늦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서 봐야 할 것 같네요.

다음에는 더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책읽는 교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서평이벤트 명단은 작성 완료되어 오늘 출판사 담당자에게 명단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선물이 교컴 가족들을 찾아가겠지요...   6만 교컴을 대표하여 받으시기에 책읽는 교컴 게시판과 아울러 출판사 게시판에도 아름다운 흔적을 꼭 남겨주세요...   교컴의 단비입니다. 

*추가로 드릴말씀 - 책을 받으시게 되면 꼭 받으셨다고 덧글 올려주세요... 책읽는 교컴은 언제나 아름다운 소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컴을 대표새서 받으시니

책에 대한 관심은 마음으로만 주시기 보단

댓글로 서평으로 입소문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반가운(?) 눈이 한껏 내리는 날 책을 받았습니다.

학년말이라 정신이 없지만.

졸업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눈과 함께 책을 받았습니다 :)

 후기 곧 올려보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 받는다는 것은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이곳 부산도 날씨가 무척 추운데 다들 건강하십시오.

지난 주 금요일(10일)에 책 잘 받았습니다. 1/4정도 읽었는데 진솔한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다 읽으면(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후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택배 기사분이 애사가 있어서 늦게 배달하게되었다고합니다.

잘 읽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