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선물이군요... 아직 철학의 뿌리가 내리지 못했지만, 이제 나도 민들레 씨앗을 심어봅니다.
시가 내게로 왔다. 오래전에 읽은 기억이 나요
연재 님. 이 아름다운 봄에 시에 푹 빠져 보세요 ^^
기분 좋은 선물이군요... 아직 철학의 뿌리가 내리지 못했지만, 이제 나도 민들레 씨앗을 심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