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방쌤~ 2013.01.08 19:45 | |
이번에 캡틴샘의 글을 읽고 새해 첫 책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짧아서 부담은 없으면서도 교사의 소명을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책이었어요. 주변 동료들에게도 많이 권하고 싶은 책, 여러 권 사재기했다가 맘에 드는 후배 만나면 한 권씩 쥐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컴지기 2013.01.29 14:34 | |
여러 권 사재기했다가 맘에 드는 후배 만나면 한 권씩 쥐어주고 싶은 책... 이런 책이 정말 좋은 책이지요. |
방학을 맞이하여 읽어 보도록 하게습니다.
제주 수련회와 맥락이 맞는 것도 같고요.
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