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칼새 2013.02.22 22:42
1번이네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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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28
1번 신청자 칼새 선생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멋진 후기 남겨주세요..
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50
칼새샘!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세요...
레벨 박정원 2013.02.23 16:36

2번 왕곡 박정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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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29
2번 박정원선생님!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멋진 서평으로 교컴가족들과 나눔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레벨 3 글렌싱개구리 2013.02.23 17:23
3번 강광훈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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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29
3번 신청자 강광훈 선생님!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멋진 서평 기대할께요...
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50
강광훈 선생님! 책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세요..
레벨 3 글렌싱개구리 2013.03.03 17:04
쪽지로 보냈습니다.
레벨 3 강대일 2013.02.23 18:55
4번 강대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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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32
4번 신청자 강대일 선생님!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컴은 나눔을 실천합니다. 선생님의 멋진 후기로 교컴과 함께하세요..
레벨 3 강대일 2013.02.27 00:05
네 감사합니다.
레벨 1 선객 2013.02.23 19:13

5번 이은영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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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32
5번 신청자 이은영선생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제 교컴과 친근한 친구가 되세요... 멋진후기는 덤입니다.
레벨 3 심은보 2013.02.23 19:34
6번 심은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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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33
6번 신청자 심은보 선생님! 반갑습니다. 감동 후기로 교컴가족들과 행복한 만남 되세요...
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50
심은보선생님! 책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세요...
레벨 6 수미산 2013.02.23 20:45

7번 기술 이광재님이 신청해 주셨어요. (폰으로 저에게 쪽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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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34
7번 기술 이광재 선생님! 다음번에는 꼭 댓글로 먼저 신청하시고, 주소 보내주세요... 스마트 폰으로 신청이 어려운 문제는 곧 해결해드릴께요...멋진 후기 꼭 남겨주시구요...
레벨 1 큰나님 2013.02.23 21:29
8번 신현정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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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45
8번 신현정 선생님!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교컴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행복한 선생님이 되실거에요...
레벨 3 희씨샘 2013.02.23 21:32
9번 구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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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46
9번 신청자 희씨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책읽는 교컴 매니아시죠.. 감동 후기 꼭 부탁드릴께요...
레벨 3 한현정 2013.02.24 01:04
10번 한현정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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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47
10번 신청자 한현정 선생님! 책읽는 교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책읽는 교컴 감동후기로 응원해 주세요...
레벨 3 Lisaa 2013.02.24 05:08
11번 이혜영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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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2.24 22:48
이혜영 선생님! 쪼금 신청이 늦으셨습니다. 다음번 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책읽는 교컴 관심 부탁드립니다.
레벨 7 별샘 2013.02.24 09:03
10분의 서평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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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3.03 22:07
오늘 출판사로 명단을 보냈습니다. 서평이벤트를 신청해 주신 10분께서는 책을 받으시게 되면 책을 받으셨다고 꼭 댓글 주세요...  그리고 멋진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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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2013.03.07 14:57

늦었네요. 차례를 보니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 특히 무코야마의 가설이 ...

도서관에서 한번 빌려봐야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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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3.03.08 16:18

저의 제안입니다. 한 스무명 정도 책을 풀면 바쁘신 분들이 못올려도 열명 정도 서평을 받는 것으로 출판사와 협의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출판사의 경제적인 희생 부분이 따르겠지만 좋은 책을 많이 풀면 서평은 비록 못올렸으나, 입소문을 내어 오히려 더 많은 구독자를 몰고 올 것이라 예상합니다.

교컴 가족에 비해 열권은 너무 적은 권수라 생각되기에 한 번 생각을 풀어봤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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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3.03.11 09:29
네... 풀잎샘의 의견 경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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