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나무 2009.08.25 18:21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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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09.08.25 18:34

캡틴,

정다운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나눔이 있는 멋진 이야기방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 한잔 나누며 동학년 샘들과 얘기나누듯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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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9.08.26 00:04

이렇게 좋은 곳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계기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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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하데스 2009.08.26 07:57

초등 이야기방, 참 멋진 걸요 ^^

가끔 놀러 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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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와인샘 2009.08.26 11:43

자주 놀러오는 방으로 저장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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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아이조아™ 2009.08.26 14:16

아이조아 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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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산들강바다 2009.08.26 19:07

드디어 오픈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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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최대왕 2009.08.27 11:47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활용하여 효과가 팡팡있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사용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2학기 출발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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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09.08.27 15:01

  초등 사랑방을 만들어 주셨네요.

오늘 서울신문 1면에 유, 초중고 소규모학교 통폐합 추진 기사를 보며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네요.

  경제 논리로는 당연히 낭비를 줄여야지...

농어촌 공동체 문화와 국민들의 삶의 여건을 생각하면,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고 그에 따라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좋은 일자리를 두는 것도 상생이 아닐까....

인간적인 규모의 학교 공동체, 지역사회 공동체, 사랑방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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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반디각시* 2009.08.27 17:28

오픈을 축하합니다. 방들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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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주님의 희망 2009.08.28 11:53

풀잎샘의 생각에 공감이 갑니다.

저는 소규모학교에 있는데, 지난 3년전 옆학교가 폐교하고 저희 학교도 머지 않아 폐교가 될텐데.... 폐교된 학교의 선배들은 동창회 장소도 없더라구요.  그 마을의 문화적 구심체가 없어진 느낌...   농산어촌을 살리는 길은 경제논리가지고는 곤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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