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09.08.25 19:55

금강산은 금강산대로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맛,
황산은 황산대로 크고 시원스런 맛...
무엇보다 황산은 돌계단의 쓰나미... ~* 

비밀글
레벨 4 다리미 2009.08.25 20:36

재충전 잘하고 오셨네요.

저희는 어제부터 개학했어요.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세요

비밀글
레벨 6 은토 2009.08.26 00:06

좋은 곳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늘 바쁘신 중에도 여유를 찾아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비밀글
레벨 5 Green 2009.08.26 09:57
저도 언젠가는 황산에.. 꼭 가보고 싶네요.
비밀글
레벨 3 와인샘 2009.08.26 11:46

저는 이번에 스페인을 다녀와서 그 감동(!)에 잠을 못이루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것을 보고 왔더니, 이야기할 것도 많고, 또 들리는 이야기의 폭도 넓어지더군요. ^^

교사에게 여행이란 정말 직업에 딱 맞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비밀글
레벨 4 산들강바다 2009.08.26 19:10

여행 좋으셨겠어요.

저도 색다른 여행을 좀 하고 개학을 맞이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비밀글
레벨 6 *반디각시* 2009.08.27 17:30

황산!

생각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컴선생님들과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바다샘,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도 보여주세요...

비밀글
레벨 6 나무 2009.08.31 10:20

나도 가고싶다..황산...

바다샘..

제주에서 뵈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