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2009.08.25 20:36 | |
재충전 잘하고 오셨네요. 저희는 어제부터 개학했어요. 남은 방학도 알차게 보내세요 |
은토 2009.08.26 00:06 | |
좋은 곳이라는 소문은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늘 바쁘신 중에도 여유를 찾아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도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
Green 2009.08.26 09:57 | |
저도 언젠가는 황산에.. 꼭 가보고 싶네요. |
와인샘 2009.08.26 11:46 | |
저는 이번에 스페인을 다녀와서 그 감동(!)에 잠을 못이루었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것을 보고 왔더니, 이야기할 것도 많고, 또 들리는 이야기의 폭도 넓어지더군요. ^^ 교사에게 여행이란 정말 직업에 딱 맞는 활동인 것 같습니다^^ |
산들강바다 2009.08.26 19:10 | |
여행 좋으셨겠어요. 저도 색다른 여행을 좀 하고 개학을 맞이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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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각시* 2009.08.27 17:30 | |
황산! 생각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교컴선생님들과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바다샘,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도 보여주세요... |
나무 2009.08.31 10:20 | |
나도 가고싶다..황산... 바다샘.. 제주에서 뵈요. |
금강산은 금강산대로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맛,
황산은 황산대로 크고 시원스런 맛...
무엇보다 황산은 돌계단의 쓰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