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산들강바다 2009.08.26 19:12

저희 학교도 무사히 개학을 했어요.

오늘 학교 갔다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비에 젖은 고추는 어떻게 되나요? 다시 말려서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왜하필 그때 비가 와서는...

그래도 선생님은 좋은 친정어머니가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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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09.08.26 22:15

저도 은토샘이 여름수련회때 이야기 하신 친정엄마가 되고 싶다는 말, 기억하는데..

은토샘이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을지 머릿속에서 잠시 이미지를 그려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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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09.08.26 23:17

개학을 하셨군요.

늘 부지런하셔서 좋은 선생님도 되실 것 같고..

좋은 친정엄마도 되실 게 분명해요..^^ㅎㅎ

살뜰히 가정살림 챙기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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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반디각시* 2009.08.27 17:42

개학.

소나기.

고추...

은토샘의

바쁜 일상 속에 행복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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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09.08.31 10:21

개학한지 이제 일주일 지났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요.

건강 잃지 마시고

제주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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