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바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예쁜 원피스 가지고 갔는데 입을 걸 그랬어요.
암튼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좋아요.
그린샘,
나무샘,
은토샘,
언덕길샘,
그리고 사람사랑샘!
교컴의 빛나는 별이십니다.
제주도에 그 빛이 가득했겠군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영 바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예쁜 원피스 가지고 갔는데 입을 걸 그랬어요.
암튼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