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Green 2009.09.28 20:51

이완국선생님 덕분에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정말 많이 웃었어요.

육아휴직 중인 내 친구 오주연선생님도 보이고, 내 언니도 보이고.

이제보니 정말 제주의 교컴샘들은 가족이 맞나봐요.

비밀글
레벨 6 은토 2009.10.02 18:11

저도 정말 많이 웃네요.

워낙 웃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웃는 제 사진을 보는 것은

더욱 큰 행복입니다.

지금 이 사진 보면서 다시 또 웃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