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국선생님 덕분에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정말 많이 웃었어요.
육아휴직 중인 내 친구 오주연선생님도 보이고, 내 언니도 보이고.
이제보니 정말 제주의 교컴샘들은 가족이 맞나봐요.
저도 정말 많이 웃네요.
워낙 웃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웃는 제 사진을 보는 것은
더욱 큰 행복입니다.
지금 이 사진 보면서 다시 또 웃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완국선생님 덕분에 뱃가죽이 붙을 정도로 정말 많이 웃었어요.
육아휴직 중인 내 친구 오주연선생님도 보이고, 내 언니도 보이고.
이제보니 정말 제주의 교컴샘들은 가족이 맞나봐요.